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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중 6명만 가진다는 ‘오드아이’ 흑인 아이, 눈 건강은 No Problem

의학적으로는 홍채 세포의 DNA 이상으로 인한 멜라닌 색소 농도차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며 홍채 이색증(Heterochromia iridum)혹은 오드아이라고 지칭한다. 홍채의 과다색소침착과 과소색소침착에서 비롯되며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96%, 주로 백인에게 나타난다. 하지만 사진의 남성은 흑인으로 보이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희귀한 케이스다. 이런 병은 1...

인도 10살 아이 150kg으로 또래 중 가장 뚱뚱해, 아기때부터 통통하기로 유명

이 10살 짜리 아이는 인도 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뚱뚱했던 아이는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랐다. 그는 하루에 꼭 다섯끼 씩 먹어야 배고프지 않는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다섯끼 는 열끼로 늘어났다. 현재 너무 뚱뚱해 거동도 불편한 상태다. 10살밖에 안 됐지만 키는 이미 엄마보다도 더 크다. 매일 하는 일은 밥먹고...

에티오피아 죽어가면서 소금을 캐는 사람들, 하지만 일급은 1만원

에티오피아에서 소금 캐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 소금은 부식성을 가지고 있다.시간이 오래되면 한 사람의 생명을 뺏아간다. 비록 위험한 상황일지라도 그들은 계속해서 소금을 캔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     일을 하다가 실명하고 청각을 잃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에티오피아의...

심장이 몸 밖으로 돌출되어 있는 소녀, “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심장을 가진 사람”

미국에 살고 있는 7살짜리 러시아 소녀 ‘베르사비아 바런’은 희귀 질병인 ‘칸트렐 증후군’을 앓고 있다. 주먹크기의 심장이 선천적으로 가슴 밖으로 드러나있고 얇은 피부막이 심장을 감싸고 있다. 바런의 출생 당시, 의사는 바런의 엄마에게 “아기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했었다. 그러나 엄마는 바런을...

중국, 장난삼아 “IS 가입하자” 농담 한 마디 적은 남성에게 징역 9개월

  중국 당국의 온라인 콘텐츠 감시 및 통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SNS에서 농담삼아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하자’라는 내용을 적은 30대의 중국인 남성이 징역 9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25일 중국의 매체 공인일보는 베이징의 농민공(농촌 태생의 도시 근로자)  A씨(31)가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 채팅방에 이같은 ...

“채팅남이 나를 안 만나준다” 채팅남 차량 타이어 펑크낸 40대 여성 입건

  채팅남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홧김에 해당 남성의 차량 타이어를 펑크 낸 A(43, 여)씨가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 북구 경찰서는 지난 7월 22일 오전 2시 30분경 부산 북구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B(41, 남)씨의 자동차 타이어 4개를 송곳으로 찔러 훼손한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범행을 ...

도미노 피자 매장에서 성관계 풍기문란 커플, 알고보니 버스, 들판에서도…

  지난 2월 영국 도미노 피자 매장에서 성관계를 한 혐의로 고소당한 다니엘라 허스트(29)와 크레이그 스미스(31)에게 유죄판결에 선고되었다. 이들은 도미노 피자 영국 스카버러 지점에서  피자를 주문한 뒤, 점원이 주방에 들어가자 바지를 내리고 계산대에 몸을 기댄 채 성관계를 가졌다. 해당 장면은 폐쇄회로(cc) 감시 영상에 녹화됐고, 나중에 이를 ...

‘뱃살 빼’ 라는 지적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50대

‘살을 빼라’는 지적에 흉기로 지인을 살해한 50대에게 징역 10년형이 내려졌다. 50대 A씨는 지난 7월 오전11시경 지인 B씨가 “뱃살을 좀 빼라”고 말한 것을 외모에 대한 지적으로 받아들여 말다툼을 벌인 끝에 흉기로 B씨를 살해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재판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우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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