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빈민굴의 아이들, 동심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

아프리카 빈민굴의 아이들, 동심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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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빈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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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빈민굴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배불리 먹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다. 그들에게는 밥 한그릇도 사치에 속한다.

아프리카 빈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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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은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는다. 그들의 집은 얇은 철로 만들어졌다. 아프리카의 여름의 평균 기온은 40~45 섭시도다. 하지만 이들이 살고 있는 집 내부의 온도는 외부의 온도와 비슷하다고 한다. 장마철이 오면 집은 물로 뒤덮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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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입고 있은 옷은 다른 사람이 버리고 간 옷이거나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기증한 옷이다. 대부분 소년들은 돈을 벌기 위해 타향에서 체력노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물이 부족해 빨래감들을 모아뒀다가 한번에 씻는다고 한다.

비록 사치스러운 장난감은 없지만 아이들은 혼자서 노는 방법을 배운다고 한다. 생활이 힘들다고 동심을 잃어버리진 않는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들의 눈으로 볼 때 사치품으로 보인다. 자기가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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