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아프리카

평균 신장 1.2m, 평균 결혼 연령 9세의 아프리카 ‘소인국’ – 피그미족의 삶

아프리카 중부 숲속에는 소인이라 불리는 피그미족이 거주하는 곳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을 “삼림의 아들”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원시삼림을 신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소인국”에 사는 성인들의 평균 키는 1.2m – 1.4m에 불과하다. 큰 머리에 짧은 다리, 배가 나온 것이...

한 아프리카인 평생 머리 감지 않아… 그들의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완성되는 것일까?

이 40세 넘는 아프리카 남성은 한 평생 머리를 감지 않고 살아왔다고 한다. 이 여성은 아프리카에서 제일 보편적인 빨간색 머리색을 소유했다. 그들은 흙을 머리에 덮어 각종 헤어스타일을 완성시킨다고 한다. 이 노란색 계열과 붉은색 계열의 헤어스타일은 결혼한 여성들이 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이렇게 흙으로 머리를 완성시키면 반년동안 머리에 신경쓸 필요없다고 한다....

술을 밥처럼 먹는 아프리카의 민족은? 아이들까지 거리낌 없이 알코올 섭취해

바카족은 아프리카에서 술을 목숨처럼 여기는 민족이다. 이 민족은 고농도의 알코올이 함유된 술을 만들 수 있다. 술을 만들 때 쓰는 원재료는 바나나다. 그들이 만든 술은 사람을 쉽게 중독시킨다. 아프리카 많은 지역에서는 이 술에 대해 판매금지령을 내렸다. 왜냐하면 이 술은 거의 마약에 가까운 중독성을 띄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카족은 이 술을 몰래 만들어 먹는다....

아프리카 하자부족 인류에게 잊혀진 땅, 일할 필요도 없어 돈도 필요없어, 하루종일 한 가지 일만해

아프리카 하자부족은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민족이다. 그들은 탄자니아의 황무지에서 살아간다. 오랜 기간이 지났지만 그들의 생활은 변한 점이 하나도 없다. 하자부족은 외부 세계와 완전히 단절되었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독특해 알아 듣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하자부족은 남자가 사냥하고 여자가 채집하는 생활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하자인들은 재산의 속박에서...

제일 가뭄이 심한 아프리카, 일년 사이 수천명이 집을 잃어

2016년은 아프리카 가뭄이 제일 심한 일년이었다. 아프리카는 원래 자원이 부족한 지역이다. 하지만 이 일년 동안, 가뭄은 수만 배로 증가되었다. 이로 인한 심각한 식량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제일 심한 곳은 소말리아다. 3분의 1의 아동들은 영양실조에 걸렸다. 그 다음은 케냐, 에티오피아와 같은 나라들이다. 이 두나라에는 갈증으로 죽은 ...

아프리카 빈민굴의 아이들, 동심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

아프리카의 빈민굴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배불리 먹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다. 그들에게는 밥 한그릇도 사치에 속한다. 조건이 허락되지 않는 아이들은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는다. 그들의 집은 얇은 철로 만들어졌다. 아프리카의 여름의 평균 기온은 40~45 섭시도다. 하지만 이들이 살고 있는 집 내부의 온도는 외부의 온도와 비슷하다고 한다. 장마철이 오면 집은 물...

[비참] 고통받는 아이들… 학대로 손가락 6개 뿐, 4만원에 거래되기도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남자 아이 Fletche는 손가락이 6개 밖에 남지 않았다. 7살 때 Fletche의 할아버지는 그를 데리고 식당에서 일을 시켰다. 일이 너무 힘들어 그는 자주 도망갔지만 번번히 다시 잡혀왔다. 10살때 할아버지는 철사로 그의 발과 손을 묶었다. 그리하여 손가락에 피가 흐르지 않아 썩었다고 한다. Justin은 베냉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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