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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 고통받는 아이들… 학대로 손가락 6개 뿐, 4만원에 거래되기도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남자 아이 Fletche는 손가락이 6개 밖에 남지 않았다. 7살 때 Fletche의 할아버지는 그를 데리고 식당에서 일을 시켰다. 일이 너무 힘들어 그는 자주 도망갔지만 번번히 다시 잡혀왔다. 10살때 할아버지는 철사로 그의 발과 손을 묶었다. 그리하여 손가락에 피가 흐르지 않아 썩었다고 한다. Justin은 베냉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다....

군vs반정부 무장세력 충돌, 베네수엘라서 또 11명 사망

  정치 위기로 인해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 요구가 빗발치는 베네수엘라에서 11일 정부군과 반정부 무장세력의 충돌이 일어나 1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검찰은 남부 볼리바르 주 투메레모 시에서 11일 오전(현지시간) 순찰 중이던 정부군과 반정부 무장세력이 교전을 벌여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

캐나다 베테랑 판사, 트럼프 모자 쓰고 법정 왔다가 30일 직무정지 처분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 모자를 썼다는 이유로 한 캐나다 판사가 직무정지 30일에 처해졌다. 27년 경력의 베테랑 판사 자벨(70)은 미 대선이 치러진 다음날인 지난해 11월 9일, 판사들이 입는 검은색 가운을 입고 머리에는 트럼프를 상징하는 빨간 야구모자를 쓴 채 온타리오주 법정에 출석했다. 자벨 판사는 트럼프 후보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북상하는 태풍 탈림, 중국 동남부 주민 수십만 대피령

  초강력 태풍 탈림(Talim)이 북상 중이라는 소식에 따라 중국 동남부 일대의 주민 수십만 명이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탈림은 대만 북쪽 해상을 지나 14일에서 15일 사이 푸젠, 저장성 등 중국 동남부에 상륙해 강력한 비바람을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탈림은 카리브해와 미국 플로리다서 45명...

전립선비대증, 방치하면 합병증 위험 크게 증가

  전립성비대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요폐 혹은 신부전에 걸릴 위험성이 크다. 고령의 남성들에게 자주 찾아오는 질환 중 하나가 전립선비대증인데 이는 노화에 의한 남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약 20g의 전립선이 약 200g으로 비대해지는 질병을 말한다. 당뇨나 고혈압보다 발생빈도가 높다. 전립선비대증은 연령이 높을수록 발병률도 높아진다. 4...

아인슈타인 뇌, 갈릴레이 손가락… 외국의 변태적인 소장품들

외국의 학술연구는 오래전부터 보존의 전통을 갖고 있다. 사회에 공헌을 한 자들의 유체의 기관들을 보존해 미래에 과학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뇌는 연구원들에 의해 보존되었다. 현재 50개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생각만해도 섬뜩하다. 에디슨은 위대한 과학자다.이 투명한 관에 있는 기체는 에디슨의 죽기전 마지막 호흡이 들어있다고 한다. 갈릴레이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으로 가장 최악의 직업들… 비도덕적, 끔찍하고 잔인해

성에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은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다. 누가 과연 자신의 몸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주는 것을 좋아할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과 어긋나는 길을 가고 있는 여성들의 생활은 참으로 처참하다. 태국의 여성들의 생활은 매우 불안정하다. 그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이드’ 역할을 하는데 그들과 같이 놀고 먹...

해변으로 떠밀려온 새끼 돌고래, 관광객 만지고 셀카 찍고 하더니…

▲ 영상 – 유나이티드 뉴스 인터내셔널   길을 잃고 해변으로 떠밀려온 새끼 돌고래가 관광객들의 부주의한 손길에 목숨을 잃고 말았다. 사건의 장소는 스페인의 유명 관광지 알메리아주 모하카르에서 12일 발생했다. 해변으로 떠밀려온 새끼 돌고래를 발견한 관광객들은 신기해하며 돌고래를 잡아 끌고 나왔다. 서로 만지고, 셀카를 찍느라 여념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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