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MBC 사장 심원택 “5·18 때 북한군 개입은 팩트” 발언

여수 MBC 사장 심원택 “5·18 때 북한군 개입은 팩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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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북한군 개입설이 팩트라고 말한 심원택 여수 MBC 사장. 이에 오월단체들이 거세게 항희했다. 이미지 - 미디어스

▲ 5.18 북한군 개입설이 팩트라고 말한 심원택 여수 MBC 사장. 이에 오월단체들이 거세게 항희했다. 이미지 – 미디어스

 

심원택 여수MBC 사장이 ‘5·18 북한군 개입설은 팩트’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5·18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5·18 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와 5·18기념재단,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 등은 오는 25일 여수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오월단체들은 “심 사장이 ‘전두환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5·18 북한군 개입설은 팩트’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심 사장이 “전두환 회고록을 재미있게 읽었다. 전두환의 입장에서 바라본 5·18의 기록도 인정받아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했으며 “세월호를 왜 인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심원택 사장은 “언론 취재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겠다”고 해명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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