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검.경의 수사, 국민들이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데 민주당만 모르는가”

바른미래당, “검.경의 수사, 국민들이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데 민주당만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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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midea comm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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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드루킹 특검 핵심 비껴가기 국회 본회의를 추진한다면, 국회정상화는 더욱 더 요원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김 대변인은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들의 사직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14일 소집하려는 것을 비판하며 “민주당이 꼼수로 국회 본회의를 열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의회민주주의의 기본은 대화와 타협이고 합의정신”이라며 “정 의장은 의회민주주의 신봉자이다. 여야 합의에 의한 국회 본회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지금 국회가 교착상태에 빠진 이유는 댓글여론조작 드루킹 사건을 특별검사를 도입해서 수사하자는 국민과 야당의 주장을 민주당이 수용하지 않고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문재인정부 실세 중의 실세인 김경수 의원이 연루된 의혹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는 국민들이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데 민주당만 모르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민생과 경제 등 산적한 문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댓글여론조작 드루킹 특검만은 받을 수 없다고 하는 민주당은 무엇을 그리 숨기고 싶은 것인가”라며 “민주당은 이미 댓글여론조작 사건의 전모를 알고 있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은 민주당은 국정운영의 무한책임이 있는 집권당으로서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며 “국회운영에 있어서 더 이상 청와대 출장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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