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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두르킹 댓글조작 특검’ 할까?

18일, 오후 청와대 서면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누군가 매크로를 이용한 불법행위를 했고, 정부·여당이 피해를 입었다”며 “검찰과 경찰이 조속히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드...

드루킹의 국정농단급 댓글조작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도 알고 있었나?

드루킹의 국정농단급 댓글조작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도 알고 있었나? – 문재인 당선의 일등 공신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당선시켰나?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614개 아이디로 공감 및 비공감을 유도해 댓글 조작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중 파워블로거 드루킹은 문빠(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아베, 트럼프와 담판 , 한국 줄을 잘못 타 낭떠러지 신세

미국 시각 17,18일 아베 총리가 미국에서 트럼프를 만나고 있는 한편 일본의 시위대는경찰 방위를 뚫고 일본의회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약 5만 명의 일본인들은 시위에 참여해 정권의 지도력을 항의했다. 항의 포스터에는 “너는 거짓말쟁이다”라고 적혀있다. 일본의 한 동경 대학 여대생은 ” 나는 그를 믿지 않는다. 모든 시스템을 믿...

중국과의 무역 전쟁 – 미국 시민 투표

현재 워싱턴 포스트에서는 “트럼프는 해외에서 생산되어 미국으로 수입되는 일부 상품에 관세로 알려진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고 중국은 중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미국 상품에 대해 계획된 관세를 발표함으로써 대응했다. 당신은 이 상황이 미국의 직장에 좋을까?“라는 질문에 관한 투표가 진행 중이다. 현재 이 데이터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중국 부적절한 관행에 미국 600만 개 일자리, 6만 개 공장 잃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22일에 중국 상품에 60억 달라 관세를 부가한 동시에 중국이 미국 기술산업의 투자에 규정을 부과했다. 이는 미국 회사들이 북경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강제적으로 무역 기밀이 공개됨에 대한 보복이라고 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으로 인해 375억 달라의 무역 적자가 났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1300...

김정은 중국예술단 단장 장쑹토우와 뜨거운 포옹

김정은은 쑹토우에게 시진핑의 안부를 물어달라고 하며 얼마전 중국 역사 탐방을 진행했을 때, 의의 있는 회담이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중국과 북한은 새로운 관계로 나아갈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시진핑 주석은 대규모 중국 예술단을 북한에 파견해 북한 인민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있는 점을 나타냈다....

중국 교육부: 3년 내 100개 ‘인공지능 + X’ 전공 개설

12일 아침, ‘중국청년망’은 중국교육부에서 발표한 ‘인공지능창시계획인공지능창신계획’을 보도했다.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에서는 ‘신공과(新 工科)’ 개설을 중점으로 발표했다. 인공지능과 컴퓨터, 수학, 통계학수학,통계학,물리학,생물학,심리학,사회학,법학등 학과를 교차 융합시켜 ̵...

보아포럼: 중국 개혁개방 중요성을 전 세계 널리 알려

11일, 중국대만왕(中国台湾网)에서는 쑹칭훠이의 보아포럼을 분석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현재 세계 경제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미국의 개입으로 앞으로의 경제는 어떻게 될 지는 누구도 모르고 있다. 중-미의 무역이 서로 대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트럼프는 ‘무역보호주의’를 실시하고 있다...

TX조선 노사 10일까지 노조가 인력감소 폭 수용하지 않으면 법정관리체제로 전환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STX조선해양 노조가 10일 새벽까지 구조조정 수위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만약 채권단이 요구한 인력감축 폭을 STX조선 노조가 10일까지 수용하지 않으면 법정관리 체제로 대응할 전망이다. 산은은 10일 새벽 1시30분에“STX조선 노조가 기한인 9일까지 자구안을 제출하지 않아 STX조선은 원칙적으로 회생절차로의 전환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마윈: 만약 중-미 경제가 악화되면 미국 100만 일자리 약속은 폐기처분

2017년 알리바바 회장 마윈은 미국 트럼프와의 면담에서 미국에게 “100만 개 일자리 제공”을 약속했다. 하지만 2018년 보아오 포럼(Boao Forum for Asia)에서 마윈은 “만약 중-미 관계가 악화된다면 이 약속은 폐기처분 될 것이다.”고 선포했다. 9일 저녁 보아오 포럼에서 주최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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