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Headline

몸 던져 전우 살리고 전사한 김신우 병장, 그의 이름 딴 병원 개원

    “당신의 이름은 우리 곁에 영원히 ‘영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에 한국계 미군 김신우 병장의 이름을 딴 병원이 개원했다. 김 병장은 2007년 6월 이라크 전 당시 의무병으로 참전해 ‘테러와의 전쟁’ 임무를 수행하던 미군이 적군의 매복 공격을...

25년 간 친딸 성폭행해 아이 8명 낳게 한 짐승같은 친아빠, 집안 내력 살펴보니 경악

  25년 동안 친딸을 성폭행 해 무려 8명의 아이를 낳게 한 친아빠의 행적이 알려지면서 아르헨티나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남성은 2015년에서야 친딸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지만 늑장 행정이 더해지면서 이 달 24일에 첫 재판을 받았다. 첫 재판에서 딸은 울음을 터뜨리며 6살 때부터 친아빠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음을 증언했다. 재판에 앞서 딸은 현지 언론...

전신에 “쓰레기”를 입고 뉴욕 시내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찾는 갑부 남성

    최근 뉴욕 시에 전신에 쓰레기를 입고 거리를 누비는 남성이 화제다. 그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지난 1년간 이런 모습으로 뉴욕시내를 누볐다.     이 남성은 엄청난 자산가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너무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 우리 자체가 이미 쓰레기다.”는 메시지...

59년 살아온 침팬지, 죽음 앞두고 인간 친구와 포옹…전세계 감동

  죽음의 문턱에 서 있던 침팬지가 40년 지기 인간 친구와 포옹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59살의 ‘마마’라는 이름의 암컷 침팬지는 네덜란드 로열 버거 동물원에서 최고령 침팬지였다. ‘마마’는 노환과 병으로 인해 지난해 초부터 건강이 많이 악화되었다. 침팬지의 평균수명이 50년인 것을 감안할 때 &#...

늑골을 짤라 개미 허리 만든 독일 여성… “후회 안해”

29세 Sophoa Wollersheim은 독일의 TV 탤런트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 근처의 병원에서 자신의 신체를 개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3주 후 소피아는 언론에 “수술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술 후 그는 최대한 옷을 적게 입고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키가 불과 60cm인 인도 23세 여성, 행복의 비결은…

인도의 한 23세 여성은 인형을 방불케 한다. 그는 태어난 지 얼마안된 아기처럼 손과 발,얼굴,키등 신체 모든 부분이 다 작다. 그의 이름은 Jyoti Amge다. 비록 키는 작지만 그는 영화배우라고 한다. 또한 자신의 작은 신체로 인해 불편함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줌으로써 행복하다고 한다. 한편 그는  2011년 12월 16일에 “세계...

생김새 기괴한 태국 SNS 스타, 잘생긴 남자친구도

최근 태국의 한 여성은 얼굴 생김새가 기괴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비록 생김새는 보통 사람과 다르게 생겼지만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SNS상에서 많은 팬들을 소유하고 있다. 한편 남자친구와 여성의 관계는 친밀하다고 한다....

화염에 휩싸인 차 안에 ‘여사친’ 홀로 남겨두고 병원으로 간 남성 체포

  활활 타오르는 차 안에 친구를 홀로 남겨두고 현장을 빠져나간 남성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6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외신들은 뉴욕에 거주하는 사이드 아흐메드(23, 남)가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금요일 밤 사이드는 자신의 차를 몰고 브루클린 고속도로를 지나가다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순식간에 커다란 화염에 휩싸인 차...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나탈리 포트만, 고혹적인 화보 공개

    패션 잡지 베니티 페어 이탈리아가 할리우드 유명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화보를 공개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이번 화보에서 섹시미와 지성미를 동시에 뽐냈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2012년 프랑스 출신 댄서 벤자민 마일피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 딸 아밀라 마일피드를 출산한 후 아기를 데리고 일상을 즐기는...

인삼축제에 움직이는 남성 성기 조형물 논란, 주민 “지역 이미지에 먹칠”

  경상북도 영주에서 개최중인 2017 영주풍기인삼축제 행사장에 남성 성기를 본 떠 만든 조형물이 설치돼 논란을 빚고 있다. 축제장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2.5m 높이의 이 조형물에는 중간 부분에 붉은 색 남성 성기 모형이 부착되어 있다. 모터 장치를 해 놓았기 때문에 붉은 색 성기 모형이 위 아래로 반복해서 움직인다. 해당 조형물에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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