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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빈민구의 여성들 두가지 선택 뿐, 매춘부로 살거나 담배를 말아야…

인도의 빈부격차는 세계 1위다. 인도 빈민구의 여성들은 두가지 선택이 주어진다. 하나는 힘든 일을 해가며 생계를 유지하는 것과 매춘부로 사는 것이다. 대부분 인도의 부모들은 자기 딸이 매춘부로 일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 빈민구의 대부분 여성들은 담배를 마는 일을 한다. 왜냐하면 소녀들의 손이 더 정교해서 잘 만다고 한다. 보기에는 쉬운일 같지만 중복되는 작...

79시간 동안 무너진 폐허 속에 깔려 있던 남자, 결국…

이 남성은 79시간 동안 여기서 이렇게 버티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 10분을 버티지 못했다. 그는 3일 밤낮으로 무너진 벽밑에 깔려 있었다. 구조요원들이 그를 발견했을 때에 그는 “나는 꼭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다”라고 했다. 구조요원들은 6시간의 구조작업을 통해 그를 구해냈...

‘여성들의 지옥’ 여성인권이 상실된 이곳, 미성년자 임신율 세계 2위

온두라스의 여성들은 인권을 상실했다. 사진의 여성은 14살에 임신해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다. 온두라스에서의 이런 일은 아주 보편적이라고 한다. 만약 이 아기가 여자 아기면 똑같은 비참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다. 온두라스의 남성들은 여성들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리하여 이곳은 ‘여성들의 지옥’이라고 불리운다. 여기에는 나이 많은 임산부는 ...

전 세계 수상 사진들, 전쟁의 잔혹함, 폭력, 죽음과 애도

태국 피피섬에는 수재가 발생했었다. 두 명의 구조요원들은 사망한 시체를 지정된 곳으로 옮기고 있다. 장애인 올림픽 중 자신이 장애인인 것을 잊고 낙관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언니 Nataya는 불치병에 걸렸다. 생명의 마지막 순간 그의 동생 Sylvia와 함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었다. 이 남성은 심한 자폐증으로 앓고 있으며 지력이 보통사람보다 많이 낮다...

공항 보안 검사 중 94세 할머니의 이상한 외관에 바지를 벗겨보니…

미국 출입국 검사는 매우 엄격하다. 목적은 사람들이 불법 소지품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최근 미국의 한 94세 할머니는 멕시코에서 친척을 방문하고 돌아 왔다. 공항 보안검사를 하던 도중 할머니가 매우 이상하다고 여긴 경찰들은 할머니를 검사했다. 할머니의 외투를 벗겨보니 그의 허리와 다리에 스티로폼 상자를 발견했다.. 스티로폼을 열어보니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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