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상 사진들, 전쟁의 잔혹함, 폭력, 죽음과 애도

출처 – baidu

태국 피피섬에는 수재가 발생했었다. 두 명의 구조요원들은 사망한 시체를 지정된 곳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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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올림픽 중 자신이 장애인인 것을 잊고 낙관적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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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Nataya는 불치병에 걸렸다. 생명의 마지막 순간 그의 동생 Sylvia와 함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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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심한 자폐증으로 앓고 있으며 지력이 보통사람보다 많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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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마네킹 중간에 서 있다. 이것은 공공인물의 피해를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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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위험지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위의 인물은 늙은 난민으로 고아가 된 아기에게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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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의 소녀가 전쟁 중 부상을 당했다.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있으며 응급처지가 끝난 후 전신을 붕대로 감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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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에 있는 남성. 미군의 아프간 공습으로 인해 수술하던 중 피해를 입은 43세 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