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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쌍둥이 자매 체중차이 135kg, 언니는 스트레스로 자살시도

러시아에는 몸무게가 135kg나 차이나는 쌍둥히 자매가 있다. 그들은 같은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생활조건은 언니가 훨씬 우월하다. 동생의 몸무게는 55kg로 정상적이다. 그녀는 특별히 다이어트도 시도하지 않았다고 한다.   언니의 남편은 회사의 사장으로 돈이 많다. 하지만 현재 언니의 체중은 190kg으로 동생과 135kg나 차이가 난다.언니는 &...

이란 여죄수들의 끔찍한 인권 실태…처녀들 법으로 사형 못해 사형집행 전 강간 당하기도

이란은 대표적인 중동국가로 과거 ‘페르시아 제국’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종교성이 매우 강한 국가다. ‘페르시아 제국’ 여성들은 아주 엄격한 제도 속에서 살아 갔었다. 그들은 온 몸을 천으로 감싼 후에야만 외출할 수 있었다.   이란의 법에 따르면 남성은 15세부터, 여성은 9세부터 사형을 집행할 수 있다. 특히...

돌로 변한 사람들 당시의 고통스러운 모습 생생, 이탈리아 반도 폼페이에 닥친 재난

인류는 대자연을 이길 수 없다. 이탈리아 반도에는 오래된 고성이 있는데 이 곳은 예전에 로마인들의 오락장소로 쓰였다. 하지만 하루 밤 사이에 모든 것이 사라졌다.   기원 후 79년 8월 24 베수비오 산은 아무 징조없이 폭발했다. 화산 마그마는 하늘을 덮었고 검은 연기는 화산재와 함께 피어올랐다. 질식할 정도의 황산 냄새가 풍겨져 나왔고 사람들은 하...

1만5천 켤레 신발 수집한 하이힐 여왕, 결국 격분한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충격

  미국에 거주하는 58세의 제시는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하이힐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가졌다. 그녀는  15000컬레의 신발을 수집해 기네시 기록을 갱신했다.   그의 전 남편은 제시의 취미를 견디지 못해 그와 이혼했고 그 후 그녀는 30세 남자친구 시라크와 만나게 되었다. 만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동거하기 시작했다. ...

100kg이 넘는 미국의 빅사이즈 모델 테스 홀리데이, 다리 문신에 원피스까지 개성 만점

최근 미국모델 테스 홀리데이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누볐다. 그는 신장 164cm에 몸무게 117kg가 넘는 “빅사이즈” 모델이다.   테스의 체형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입은 분홍색 외투는 그의 몸을 다 가릴 수 없는듯하다. 하지만 그의 다리 문신은 아주 특별했다. 꽃, 사람, 그리고 다양한 색깔까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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