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지하철서 난데없이 50대 목 깨물어 출혈까지…

30대 여성, 지하철서 난데없이 50대 목 깨물어 출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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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충칭자오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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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남편과 이혼 위기에 몰린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물어 뜯어 놀란 승객들이 모두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8일 충칭 시내 지하철에서 올해 36세의 이혼위기에 몰린 한 여성이 난데없이 고함을 지른 뒤 좌석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을 깨물었다.

이 여성은 남성의 무릎 위에 앉은 뒤 사력을 다해 남성의 목을 물어 뜯었다. 깨물린 남성이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으로 여성의 얼굴을 내리쳐 난동은 일단락됐다.

피해 남성은 목에서 피를 흘렸고, 현장에 출동한 지하철역 직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하철역 직원들이 여성을 제압해 경찰에 넘겼으며 경찰조사에서 여성은 남편과의 다툼 등 가정불화로 인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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