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앵커 성형외과 질문에 “대한민국에는 신인류 종족들이 생겼다” 이국종 교수 답변

손 앵커 성형외과 질문에 “대한민국에는 신인류 종족들이 생겼다” 이국종 교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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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귀순 병사에 대한 수술과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성형외과 의사들에 갖는 선입견을 언급하며 “절대 그렇지 않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22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이 교수는 손석희 앵커의 “과거에는 지금 이국종 박사께서 하고 계시는 외과의사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가장 많았는데 요즘 완전히 거꾸로 돼서 성형외과를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가장 많고 외과를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가장 적다, 맞는 얘기죠?” 라는 질문에 일반적인 편견과는 다른 자신만의 지론을 폈다.

이 교수는 “(손석희) 선생님 죄송하지만 제가 외과를 지원했던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만 해도 일반 외과는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성형외과 선생님들이 너무 돈을 추구한다는 편견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한 근거로 “지금 대한민국에는 전 세계에 없는 신인류 종족들이 생겼다. 그 정도로 뛰어난 성형외과 의사들이 만드는 미용성형의 분야에 대해서는 전 세계를 이끌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그런 분들이 저 같이 대학병원에 있는 외과의사들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성형외과에 국가적인 관심이나 의무를 가지지 않더라도 일반인들의 시각이 바뀌는 것도 필요하다”며 “왜냐하면 그 분들이 사실은 저같이 생명을 직접 다루지 않더라도 퀄리티 오브 라이프(삶의 질) 측면에서 국민에게 굉장한 기쁨과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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