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이 가장 사랑했던 여자, 세계8대기적에 선정됐지만 6번의 임신실패도 겪어

리사 마리 프레슬리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1965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탈리아, 프랑스,아이슬랜드,영국 등 4국의 귀족혈통을 이은 여성이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

그녀는 11살에 비누광고를 찍었고 14살에는 vogue잡지 모델로 발탁되었다. 1980년에는 영화 “블루 라군”을 찍어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

그는 할리우드로부터”세계 8대 기적”의 명예를 수여받았다.

마이클잭슨

마이클 잭슨은 13살때부터 리사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마이클 잭슨의 성격은 온순하고 충성스러운 편이었다. 마이클 잭슨은 리사에게 몇번이나 구혼 했지만 거절당했다.

리사는 “우리가 같이 있지 못하더라도 심지어 내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를 가져도 당신은 나를 잃지 않을 것이야”라고 말했다.

2001년 리사는 할리우드 작가 Chris Henchy와 결혼 했다. 결혼 전부터 리사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임신을 하고 싶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그들은 ‘시험관 수정’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것도 6번의 실패를 겪었다. 결국 리사는 200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제 7차 ‘시험관 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2003년 그녀는 딸을 낳았다. 그녀는 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보모의 도움도 없이 혼자 양육했다고 한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