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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학대에 가까운 인도 ‘수도승’들의 실제 생활

인도의 수도승들은 매우 특별하다. 그들 대부분은 세상에 대해 미련이 없어 자신이 예전에 범한 죄를 갚기 위해 자기학대에 가까운 신체 수련을 평생동안 한다. 위 사진의 수도승은 나무위에서 수련을 몇십년동안이나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한다. 수도승들의 대부분은 가족을 떠나 유랑자의 생활을 하고 있다. 서방국가의 여행객들은 인도의 수도승에 대해 관심이 많아 보인다...

“무차별 성폭행·고문”, 충격적인 시리아 여성 수감자의 실태

  지난 5월, 아사드 시리아 정부가 군 감옥 안에 화장장을 설치해 수감자들의 시신을 몰래 처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미국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국제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은 적이 있었다. 시리아 외교부는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으나, 세계적 인권단체인 국제 엠네스티는 시리아 감옥에서 비인간적인 고문과 대규모 처형이 벌어지고 있다는 결론을 ...

인도네시아 정신 병동, 감옥보다 더 처참… 병이 더 심해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정신병원의 풍경은 대중들이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다. 이 정신병동에서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보다 더 처참하게 대우한다. 환자들은 병원으로부터 숙소를 제공받고 있지만 어떠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는 환자들이 숙소인데 비가 오면 물이 샌다. 이 환자는 병동관리자에게 질책을 받고 있다. 여기는 남녀구분이 없다. 자아의식이 조금이...

미국 빈민의 하층 생활, 아직도 미국인이 부러운가?

세계 GDP 1위인 미국은 군사력, 경제력은 막론하고 모든 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면이 있는 반면 어두운 면도 동시에 존재한다. 이 여성은 예전에 간호사로 재직 중에 한 차례 사고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지금은 두 아이를 데리고 트럭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매달 800달러의 보조금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지만 아이들의 학비를 내...

초등생 제자 꾀어 수차례 성관계 맺은 여교사…경악

  경남지역의 한 여교사가 초등학생 제자를 꾀어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32, 여)씨를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된 해당 교사에게는 미...

미국 역사상 가장 진귀한 10장의 사진 하나도 본적이 없어…

1945년 일본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미국 거리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파티가 열렸다. 뉴욕의 시대광장에서 한 병사와  간호사가 키스하는 장면이 마침 한 사진작가에게 포착됐다. 1963년 미국의 35대 대통령 링컨이 총살 당하는 장면이다. ‘911사건’의 현장사진이다. 2001년 9월 11일 테러리스트들은 두대의 비행기로 미국 뉴욕...

노란 바나나만 고르는 당신, 바나나 고를 줄 모르시군요!

  우리는 마트에 진열된 바나나를 고를 때 최대한 샛노란 빛깔이 선명한 바나나를 고르는 경향이 있다. 신선해보이고 싱싱해보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검은 반점들이 덕지덕지 생긴 바나나는 외면한다. 검게 변해버린 바나나는 오래되어 시들었거나 상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바나나의 실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선택이다.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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