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빈민의 하층 생활, 아직도 미국인이 부러운가?

미국 하층민

세계 GDP 1위인 미국은 군사력, 경제력은 막론하고 모든 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면이 있는 반면 어두운 면도 동시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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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예전에 간호사로 재직 중에 한 차례 사고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지금은 두 아이를 데리고 트럭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매달 800달러의 보조금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지만 아이들의 학비를 내고 나면 거의 남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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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친 남성은 휠체어 신세를 지다가 거처를 잃고 유랑자의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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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거처가 없어 여자친구와 함께 텐트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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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방세를 못내 집에서 쫓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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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녀는 생활이 힘들어 이민 노동자들과 함께 자동차 여관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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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당뇨병으로 발가락 하나를 절단하게 되었다. 지금은 정부의 복지 조직으로부터 음식을 받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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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흑인 아이는 가정환경이 어려워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