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를 내 여자로 만드는 카톡 대화 비법

썸녀를 내 여자로 만드는 카톡 대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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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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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상하고 따분한 질문 하지 말 것
하나 마나 한 ‘점심 먹었어요?’ ‘저녁 먹었어요?’ 등의 질문은 되도록 썸녀에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막 썸을 타기 시작한 초반이면 이런 질문도 괜찮다. 그러나 썸을 탄 지 꽤 됐는데도 식상한 질문을 남자가 계속하게 되면 여자는 이내 질린다. ‘하루 세 끼 챙겨 먹는 사람이면 당연히 먹었겠지 왜 자꾸 이런 걸 물어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남자와 썸을 타던 여자가 연락을 끊는 것은 더 이상 남자에게 흥미를 잃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남자는 식상한 질문 대신에 좀 더 이기적인 카톡을 보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여자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 편이 훨씬 좋다.
2. 자존심 때문에 혹은 읽씹 당할까봐 말을 끊지말 것
남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들 중에 하나가 좋아하는 여성과 대화 하다가 스스로 말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썸녀와의 카톡 대화가 좀 길어진다 싶으면 남자들 마음에는 한 가지 걱정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카톡을 안 읽거나 읽씹을 해버리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다. 엄습할지도 모르는 이런 자존심 상하는 상황 때문에 남자는 스스로 대화를 끊는 방법을 택한다. 이야기를 잘 이어나가다가 ‘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등과 같은 말로 대화를 종료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으면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3. 답장이 오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기(핸드폰에 신경 끄기)
썸녀와 카톡을 할 때 썸녀의 답장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가끔씩은 핸드폰에 신경을 꺼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는 흔히 이야기하는 ‘밀당’과도 관련있는 것인데 예를 들면 카톡을 보낸 다음에 핸드폰 설정을 무음으로 바꾸는 것이다. 여자는 무조건 밀당을 한다. 여자는 밀당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남자도 밀당을 해야할 필요성이 충분히 있다. 이렇게 말하는 남자들이 있다. “좋아하는데 왜 굳이 밀당을 해야하는데?” 그러나 이런 질문은 보통 본인들이 밀당하는 방법을 몰라서 하는 경우가 많다. 빨리 빨리 답장을 안 해주면 여자가 상처 받고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럴 경우 여자는 떠나기보다는 ‘이 남자 뭐지?’ 라는 생각으로 노심초사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

4. 공감대를 형성하라
남자들은 좋아하는 썸녀를 위해 그녀의 장단에 맞춰주기를 원하지만 방법이 서툰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어 썸녀에게 ‘오늘 날씨 춥죠?’ 라는 카톡이 왔을 때 남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답장할 것이다. ‘아, 네 날씨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이는 남자들의 텍스트에만 치중하는 단순함으로부터 연원하는 실수이다.  썸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거든 특정한 ‘단어’에 보다 치중할 필요가 있다. 위의 예시처럼 썸녀에게 카톡이 온 경우 첫 째는 ‘날씨’라는 단어에 포커스를 맞춰 ‘네, 며칠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네요. 왜 이렇게 추워졌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답장을 보낼 수도 있고, ‘추위’라는 단어에 포커스를 맞춰 ‘ 네, 엄청 춥네요. 저 추위 정말 잘 타는 편인데 ㅇㅇ씨도 추위 타세요?’라는 식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5. 썸은 오래될수록 좋을 게 전혀 없다
명심해야 할 것은 썸은 처음에는 두근거리고 설레지만 오래가면 좋을 게 없다. 아무리 길어도 3개월 안에 끝장을 봐야한다. 썸녀와의 썸을 즐길 수 있을만큼 실컷 즐기다가 ‘그래 이 사람인 것 같다.’ 싶은 생각이 들거든 과감하게 고백해서 자신의 여자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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