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가슴 아픈 사진들, 전쟁에서 아들 안고 우는 아버지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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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쟁
시리아 전쟁으로 목숨 잃은 아이를 안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다.
이미 썩은 어미의 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 강아지
차사고로 다리를 잃은 아이가 병실에서 춤추고 있는 모습.
산골 마을에서 학교가다 목말라 물 마시는 초등학생
다리가 불구 아빠가 아들을 찾고 있는 장면
전쟁 중 폭탄에 맞아 사망한 부모곁을 지키고 있는 아이
그는 부모가 보고 싶을 때마다 차가운 묘지 중간에서 잔다고 한다.
늙은 부부가 서로를 의지하는 장면
약혼자를 잃은 여성이 묘지에서 오랜 시간 슬퍼하고 있는 장면
홍수가 난 가운데서도 자신이 기르고 있던 고양이를 지키고 있는 아이
재난 때 자신의 목숨으로 자식을 지키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
소말리아에서 영양실조 걸린 아이를 치료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