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왕조현, 여전한 미모로 중국 네티즌들 찬사 받아… 현재 부처수련 중

출처 – baidu

1967년 대만의 타이버이에서 태어난 가수겸 배우인 왕조현은 중국과 아시아 전역의 스타로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영화 ‘천녀유혼’으로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이 생겨났다.

심지어 그는 2003년, ‘다시 보고 싶은 중국 여자연예인’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50세가 된 왕조현은 캐나다에서 열심히 ‘부처수련’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한가하고 자유롭게, 아주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을 보면 50살로 보이지는 않는다. 네티즌들은 ‘ 10년이 하루와 같이 아름답다.’, ‘이렇게 아름다운건 하늘 법을 어기는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