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US

100kg이 넘는 미국의 빅사이즈 모델 테스 홀리데이, 다리 문신에 원피스까지 개성 만점

최근 미국모델 테스 홀리데이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누볐다. 그는 신장 164cm에 몸무게 117kg가 넘는 “빅사이즈” 모델이다.   테스의 체형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입은 분홍색 외투는 그의 몸을 다 가릴 수 없는듯하다. 하지만 그의 다리 문신은 아주 특별했다. 꽃, 사람, 그리고 다양한 색깔까지 입...

할머니의 변신은 무죄! 네티즌이 칭찬한 80세 미녀 할머니

국외 한 80세 할머니는 신선한 일을 체험하고 싶어 했었다. 하루는 용모에 관심이 많은 손녀 딸을 불러 자신에게 화장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손녀딸은 할머니에게 화장을 해주었는데 할머니의 화장 전과 후의 모습은 매우 달랐다. 많은 네티즌들은 “미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그의 두터운 팬층도 생기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길거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UN연설…북핵, 이란의 테러리즘 강한 어투로 비판

2017년 9월20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시티에서 열린 유엔 총회(UNGA)에서 북한처럼 테러리즘과 이란에 대해 연설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넓은 범위와 많은 다양한 토픽, 예를 들면 급진적 테러, 북핵문제,이란 테러리스트의 자금,이라크, 시리아, 쿠바, 사회주의, 국제연합 개선등과 같은 토픽들을 연설했다. 트럼프는 만약 미국이 강제적으로 ...

음악가 마이클 잭슨의 행복한 동년을 뻇어간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마이클 잭슨의 가장 안타까운 점

마이클 잭슨은 1958년 미국 중부의 인디애나 주의 한 흑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에는 아홉 아이들이 있었는데 마이클 잭슨은 일곱째였다고 한다. 마이클 잭슨의 아버지는 조철공장의 일꾼이었고 엄마 캐서린은 평범한 은행원이었다. 그들의 생활은 아주 빠듯했다. 그의 아버지는 엄격하고 거칠었다. 아이가 나쁜 길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 주먹으로 교육했다고 한다....

중국 여대생 미국에서 살해 당해, 저격수 출신 남편이 용의자일 가능성 커

현지시간 18일 저녁, 미국 조지아주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비록 DNA의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경찰측의 말에 의하면 사망자는 17일 실종된 조지아 공과대학교 (GT)를 졸업한 중국 유학생 교씨라고 했다. 피해자와 교제중인 Brian Marsh Semrinec(24세)는 주요한 혐의자로 지목되고 있다. 이 남성은 강력한 소유욕을 가진 ...

황산테러 당한 두 여성, 범인을 원망하기는 커녕 그를 위해 기도해

지난 일요일, 미국 보스턴 대학의 학생들이 프랑스에서 황산테러를 당한 일이 발생했다. 이것은 전 세계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사건이 되었다. 스터디 해외투어에 참여한 보스턴 대학의 두 여학생은 예상치 못한 일로 병원행에 이르렀다. 한 여성이 버스에서 무차별 황산테러를 행한 것이다. 다행히도 중상을 입은 피해자는 없었다. 하지만 한 여성이 페이스북에 “...

트럼프, 유엔총회 기조연설서 “북한 파괴할 준비 돼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정부와 김정은을 향한 강경 발언을 이어나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들을 방어하기 위해서라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totally destroy)하는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못 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

1살 짜리 갓난아기까지 살해…미국 사형수들의 마지막 하루

미국은 민주주의 법치국가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는 아직도 사형이 존재한다.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들은 대부분 엄중한 폭력범죄자들이다.   감옥에서는 사형수와 일반 죄수들을 분리해서 수감한다. 일반 수감자들을 사형수들의 구타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다. 죽음의 문턱에 있는 사형수들은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사진속의...

성형에 7억 6천 투자한 미국 여성, 한국서 턱뼈 깎은 적도 있어

성형 끝판녀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27세의 미국 여성 ‘픽시 폭스’ 지금껏 받은 성형수술만 200회가 넘고, 7억 6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쏟아부었다. 혹자들은 그녀를 성형중독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미치지 않았으며 오히려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픽시 폭스는 3년 전만 해도...

미국, 흑인 사살한 백인 경찰 ‘무죄’ 판결에 시위 확산

  흑인 운전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경관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나오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세인트루이스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1년, 당시 24세였던 흑인 청년 스미스를 총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백인 경관 스토클리에 대해 세인트루이스법원의 윌슨 판사는 15일 무죄를 선고했다. 6년 전 12월, 마약딜러 스미스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스토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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