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IT/과학

귓밥(귀지)은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다? 귓밥에 관한 오해와 진실

더러움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귓속의 귀지이다. 귀지가 끈적끈적한 이유는 먼지나 박테리아, 기타 신체에 유해한 외부 물질이 귀지에 들러붙어 귓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해주는 것에 있다. 인간의 귀는 신체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이지만 겉으로 드러나 있다. 귀지에는 리소자임이라고 하는 특별한 효소가 들어 있다. 리소자임은 외부에서 들어...

‘손’에 관한 흥미로운 통계 – 세계인의 88%는 오른손잡이..예술가, 남성동성애자 왼손잡이 확률↑

인간의 손동작을 결정짓는 것은 우리의 뇌다. 인체의 왼쪽은 뇌의 우측대뇌반구, 오른쪽은 좌측대뇌반구가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른손잡이는 좌측반구가 우성이고 왼손잡이는 우측반구가 우성이다.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의 88% 가량이 오른손잡이고, 11% 가량이 왼손잡이다.  그런데 완전한 양손잡이, 즉 두 개의 대뇌반구가 똑같이 우성이고 양손을 다 사...

생각에 잠겼을 때 왜 대부분 위를 쳐다볼까?

자신이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할 때 어디를 쳐다보는지 떠올려 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에 잠기거나 무엇인가를 떠올릴 때 위를 쳐다볼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때 시각이나 청각, 촉각을 두루 활용한다고 설명한다. 과거로부터 떠오른 명상이나 소리, 감정 또는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 낸 감각 등이 우리가 사고를 하는 데 ...

짐승도 사람처럼 눈물이 있을까?

영장류 중에 유일하게 울 수 있는 존재자로 알려진 것이 인간이다.  육상동물 중에서도 울 수 있는 동물이 있는데 바로 지상의 제왕으로 불리는 코끼리다.  수중 동물중에서는 물개, 바다수달 그리고 악어의 눈물로 유명한 바다악어가 울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동물들은 인간과 달리 오직 염분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버드 대...

휴가철 멀미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기사 – <멀미 예방법> 대공개

  여름 휴가철이 한창인 가운데 장시간 차나 비행기를 탈 때마다 유독 멀미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임상 약리학자 해롤드 실버만 박사는 멀미를 예방하기 위한 지침들을 몇가지 공개했다.   1. 비행기를 탈 때는 가능한 날개 쪽에 자리를 잡을 것 2. 배 안에서는 가능한 중앙갑판에 자리를 잡아야 하며 파도가 치는 모습을 ...

‘간지럼’의 미스테리, 왜 스스로에게는 간지럼을 태울 수 없을까?

인간의 여러 생리적 반응들 중 간지럼 만큼 연구가 덜 된 분야도 드물다. 손가락 끝을 움직여 간지럼을 태우면 피부 표면 밑에 있는 작고 미세한 신경말단이나 촉각을 흥분시킨다는 사실이 꾸준이 제기되어 왔다. 이 신경말단은 몸 전체 어디에나 있지만 손과 발바닥에 주로 발달되어 있다. 간지럼에 대한 가장 확실한 반응은 웃음이다. 웃음 외에 맥박 속도 증가, 혈압 상...

‘실검 등장’ 노시보 효과란? 플라시보 효과와 반대 개념

  ‘노시보 효과’가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검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노시보 효과는 약을 제대로 처방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의심을 품어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다. 환자가 약효를 믿으면 가짜 약이라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플라시보 효과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노시보 효과는 전혀 해롭지 않은 물질에 의해 병이 ...

커피 온도와 인상형성의 흥미로운 관계, 좋은 인상 형성하려면 이렇게 해라!

누구나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 한다. 특히 사람들과 끊임없이 만나고 대화하고 상대해야 하는 현대인들은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까?’ 라는 문제를 늘 안고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호감 있는 인상을 어필하고 싶은 이유는 사람들 속에 자연적으로 내재된 평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사회적...

독일 연구진, “인간의 뇌, 사망 후에도 수 분간 여전히 활동”

  인간이 사망한 후에도 뇌는 몇 분 동안 더 활동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는 영국 ‘인디펜던트’지를 인용해 베를린 샤리테병원의 신경학 연구팀이 죽어가는 환자 9명의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관찰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뇌가 활동을 멈추기 전까지 강력한 전기 신호를 ...

개미는 사실 게으른 곤충? 절반이 빈둥거려도 번창하는 신비로운 개미 사회

  부지런함의 대명사, 세계 최고의 사회성 곤충으로 알려진 개미가 사실은 의외로 게으른 곤충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평소에 사람들의 눈에 포착되지 않을 뿐, 실은 개미굴에서 일하지 않고 노는 개미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개미는 하루종일 쉴 새 없이 분주하게 일을 하지만 약 절반 가량의 개미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말 그대로 비활동 개체들...

Page 3 of 712345...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