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김소형이 알려주는 ‘급똥 참는 법’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김소형이 알려주는 ‘급똥 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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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김소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 에서 공개한 ‘급똥 멈추는 혈 자리’가 화제다.

김소형은 “‘급똥 참는 비법’ 첫 번째, ‘장문혈’을 눌러주시라”며 “‘장문혈’은 새끼손가락 바깥쪽에서 아래팔 쪽으로 쭉 내려가서 손목으로부터 9cm 정도 떨어져 있는 경혈”이라고 알렸다.

두 번째 혈 자리로는 ‘후계혈’을 소개했다.

김소형은 “후계혈을 쳐달라. 후계혈은 주먹을 쥐고 손날 쪽을 봤을 때 손금이 끝나는 자리”라며 “급똥이 몰려온다 싶을 때 이 후계라는 자리를 뾰족한 것으로 꾹꾹 누르거나 손날을 마주치며 심호흡을 하시면 된다. 그럼 자극이 점점 사그라들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합곡혈을 눌러라. 합곡혈은 보통 체했을 때 누르는 자리로 엄지와 검지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라고 말했다.

김소형은 “체한 사람들은 눌러보면 보통 합곡이 꾹 뭉쳐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급똥, 설사일 때도 합곡이 단단하게 굳어 있는 걸 알 수 있다”며 “이 부위를 지그시 눌렀다가 뗐다가를 반복하면 설사 전에 찾아오는 복통이 덜해지고 변의가 사그라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 가지 혈 자리 중 1등은 단연 ‘장문혈'”이라며 “세 가지나 다 기억하실 수 없다면 그냥 무조건 장문혈을 기억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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