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새로운 앰배서더로 박재범 선정

JBL, 새로운 앰배서더로 박재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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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박재범을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JBL은 77년 동안 오디오 전문성과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들을 바탕으로 전 세계 엔지니어들 및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재능을 구현해왔다.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JBL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한 박재범은 “JBL은 클래식하면서도 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브랜드 앰배서더로 전 세계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들과 음악계의 중심에서 JBL과 함께할 여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JBL의 협업 파트너십은 DJ 마틴 개릭스(DJ Martin Garrix), DJ 타이거 릴리(DJ Tiger Lily)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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