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아픈사랑 언급…”나는 자살 안해”

김부선 아픈사랑 언급…”나는 자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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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아픈사랑" 언급

김부선 “아픈사랑” 언급

배우로 활동 중인 김부선의 “아픈사랑” 관련 언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54) 경기지사 당선인 스캔들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문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랫말이 스친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자살하지 않을 거다. 라면 먹다가 죽지도 않을 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당선인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으로 심한 네거티브 선거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재명 당선인은 “수시로 바뀌는 김부선씨의 거짓말은 끝이 없었다. 일부 언론과 기득권자들은 일관성 없고 모순 가득하며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그녀의 말은 절대 진실로 인정하는 한편 이재명의 주장은 그저 불륜남의 거짓말과 변명으로 치부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이어 “상식밖의 일방적 보도, 가차 없고 잔인한 공격에서 저 너머에 숨어 웅크린 크기를 짐작할 수 없는 거대 세력의 광기가 느껴졌다. 다수의 침묵은 끝 모를 외로움과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당선인은 그러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광란적 마녀사냥에 맞닥뜨려, 결국 저항을 포기한 채 오로지 국민의 집단지성만을 믿고 엎드려 견뎠다”라며 “결국 1300만 도민들께서 제게 믿음과 기회를 줬다. 이제는 외롭지도 두렵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그러면서 “맡겨진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분골쇄신으로 보답하겠다. 이제 뒤집어진 것들을 바로 세우고, 부정의 한 것들과도 싸우겠다”고 썼다.

최근에는 김부선이 6·13 지방선거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의 연인관계였음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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