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혜경궁 김씨를 찾아서 떠나는 시간여행”, “김영환 후보 문제 제기 통쾌”,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을 하겠나”

김부선, “혜경궁 김씨를 찾아서 떠나는 시간여행”, “김영환 후보 문제 제기 통쾌”,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을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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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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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2일에 걸쳐 영화배우 김부선(57)은 ‘주간동아’와 인터뷰에서 “TV토론회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문제 제기를 하는 걸 보고 굉장히 통쾌했다”고 밝혔다. 이재명(5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첫 심경 고백이다. 그리고 그는 “김부선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식적인 사람은 다 알 거라고 생각했다”고도 했다.

이어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을 하겠나”라면서도 이 후보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은 이유로 딸인 배우 이미소(30)의 미래에 대한 부담감을 꼽았다.

그는 “딸이 손 편지를 써 ‘남녀관계는 얘기하지 마라’고 하소연하더라”면서 “딸을 제대로 뒷바라지 못해 미안하고 불쌍한데, (소송으로) 딸 혼삿길까지 막을 수 없지 않나”라고 걱정했다.

김부선은 “이제는 고향(제주)에 내려가 사람답게 살기로 작정하고 지금은 집안 가구를 정리 중이다. 제주 올레길 가이드나 하면서 살려고 한다”고 했다.

지난 9일, 김부선은 3개월여 만에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혜경궁 김씨를 찾아서 떠나는 시간여행”, “천년만년 변치 않는 자연 속으로 가요. 조석으로 변하는 인간들 부끄럽습니다” 등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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