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구속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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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토끼 운영자 구속

23일 밤토끼 운영자 구속

부산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한달 평균 약 3500만명의 방문자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웹툰 불법 유통 사이트 ‘밤토끼’의 운영자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밤토끼’는 방문자 랭킹으로 국내 웹사이트 중 13위에 위치할 정도로 이용자가 많았던 사이트로 유료 웹툰을 무료로 볼 수 있게 게시하여 이용자가 많았던 사이트이다.

지난해 한국 웹툰 시장 규모 7000억원 중에서 ‘밤토끼’로 인한 저작권 피해 금액만 2400억원에 달한다고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불법 웹툰 사이트의 경우 서버가 해외에 위치하고 있어서 적발이 쉽지 않아 ‘밤토끼’ 운영자가 구속된 현재에도 마*마* 등 적지 않은 불법 웹툰 사이트들이 나돌고 있다.

한편 레진코믹스는 이날 “밤토끼 운영자 검거는 고사위기 처한 웹툰 업계에 단비같은 소식” 이라고 전하며 지금부터가 진짜 전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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