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의 담판, 중국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가?

북한과 미국의 담판, 중국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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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ai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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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북한과 미국의 직접면담을 항상 중요하게 보고 있었다. 현재 북-미 담판에서 중국은 과연 어떤 작용을 할 수 있을까? 조선반도의 치안의 안전을 위해 주한미군들을 철수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야하는가?

3월 8일 중국 외교부장 왕이(王毅)는 이렇게 말했다.

“당면한 상황은 국제사회에서 제일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다. 우리는 북한과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통해 긴밀한 연계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남북관계가 신속히 해동되어 가고 있다. 오랜기간 얼어붙은 반도에
따뜻한 난류가 밀려오는 느낌이다. 이런 변화가 발생한 시점에서 사람들은 혼란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당연히 발생해야 하는 일이다. 우리는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북한이 핵실험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한국도 북한을 겨냥한 ‘군사훈련’을 중지했다. 이 사실은 중국에서 제안한 ‘쌍-일시정지’사안이 좋은 처방전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중국은 남-북관계의 개선에 기본조건을 제공해줬다.

현재 반도 문제의 해결방향이 드디어 정확한 방향을 향하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우리는 남-북 쌍방의 관계개선을 충분히 지지하고 또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각 나라의 적극적인 호응이다. 협력하여 힘을 모우는 일이다.
같이 반도의 형세를 평화의 궤도로 돌려야 한다. 반도문제를 말로 해결할 수 있는 궤도까지 돌려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각 나라들에게 호소한다. 미-북 쌍방은 빨리 접촉해 면담을 하기를 바라고 각 나라들은 ‘두 궤도를 동시에
들어가”는 방향으로 사고를 잡아야 한다. 무핵의 목표를 견지하는 동시에, 반도의 평화체계도 구축해야 한다. 무핵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합리한 안전체계도 해결해줄 것을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중국의 입장이며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확립한 목표다.

또 말하고 싶은 것은 반도 문제가 하루 이틀 사이에 된 것은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된 결과이다’는 것이다. 이미 터널의 끝은 보이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이 순조롭지는 않을 것이다.
역사경험이 우리에게 알려주듯이 반도의 형세가 완화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장애물들이 그림자처럼 생겨날 것이고 뒷 사람의 발끝이 앞사람의 발에 닿는 일도 발생할 것이다. 서로 점검해야 할 부분은 정말 진심으로
반도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의 문제다. 화평은 쟁취해야 하지만 필요와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정치적 용기가 필요하다. 중국도 이 문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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