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낳은 아기 목조른 뒤 가위로 찔러 살해한 여고생, 결국 자수

자신이 낳은 아기 목조른 뒤 가위로 찔러 살해한 여고생, 결국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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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오전, 중국 허페이시 중급인민법원에서는 고의 살인사건을 처리했다.

허페이시의 왕씨는 허페이시 한 대학 기숙사에서 아기를 낳은 후 사람들에게 들킬 것을 염려해 아기를 살해했다. 왕씨는 허페이시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이다.이 사건은 2017년 3월 15일 12시에 발생했다.

그는 잔인하게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했다. 먼저 손으로 목을 조른 후, 가위로 아기의 가슴을 찔렀다. 그리고 죽은 아기의 시체를 자신의 짐가방에 넣고 집으로 들고 갔다.

지난 19일 왕씨는 중국공안국에 가서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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