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성형을 택한 사람들..공포감 넘어 오싹함마저 느끼게 해

인간임을 포기

이 여성의 이름은 레베카다. 원래 음악교사로 살아가던 그는 특수한 미관을 갖고 있다. 이상하게 성형을 한 그녀는 현지에서 꽤 유명하다고 한다.

인간임을 포기

캐나다 여성은 정령이 되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귀를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었다.

인간임을 포기

이 남성의 이름은 나니스아푸나로 천번이 넘는 성형수술로 자신의 외관을 호랑이처럼 만들었다.

인간임을 포기

이 여성은 성회화사(性绘画)다. 특수한 미에 대한 관점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포기했다. 그는 자신을 흡혈귀 모양으로 성형했다.

인간임을 포기

이 남성은 혀를 가르는 수술을 최초로 만든 주인공이다. 그는 기어다니는 동물처럼 보이고 싶다는 소원을 가지고 수술을 했다.

인간임을 포기

이 남성은 미국남성으로 얼굴에 1000개가 넘는 피어싱을 했다. 그는 자주 길거리로 나가 돈을 벌고 있다.이 남성의 최대 소원은 공포영화에 출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