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 내일, 비가 오면…

모기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 내일, 비가 오면…

Posted by 기자(sharon@imobiletimes.com)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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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뜻은 양력으로 8월 23일경이며 이 시기부터 여름과 더위가 수그러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도 입추 때만 하더라도 더위의 절정이었지만 처서에 접어들면 폭염과 열대야가 사라지고, 푹푹 찌는 더위의 주 원흉인 습도가 서서히 가라앉으며, 매미소리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다.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처서에 비가 오면 흉년이 든다는 의미다.

아무래도 시기가 곡식이 여물어갈 무렵인 만큼 비가 오면 그만큼 치명타로 작용하기 때문인듯 하다. 태풍이 불어닥치는 시기이기도 하다.

내일 처서 23일 수요일 날씨는 중부지방으로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소나기와 폭염이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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