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셀카, 더 많은 관심 얻으려다… 결과 비참

목숨 건 셀카, 더 많은 관심 얻으려다… 결과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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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뽑은 제일 위험한 10대 셀카 중 한 장

네티즌들이 뽑은 제일 위험한 10대 셀카 중 한 장

최근 ‘목숨을 건 셀카’가 인터넷에서 많은 열풍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람들은 더 많은 관심을 얻기 위해 모험의 길로 가다 비참한 결과를 맞았다.

Angela Nikolau의 사진

Angela Nikolau의 사진

야생동물가 Paul Souders의 곰과의 셀카

야생동물가 Paul Souders의 곰과의 셀카

한 중국 여대생은 뾰족한 물체와 가까이 한 셀카를 찍으려고 하다 평형을 잃어 사망했다. 그 뿐만 아니라 막대한 전시품 파손 금액 또한 20만 달러나 나왔다.

Angela Nikolau의 셀카

사진작가 Angela Nikolau의 사진

매년 중국에서는 135만 부의 박물관 전시품이 방문자들의 셀카 행위로 인해 파손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전 세계 통계로 놓고 보면 최소 28명이 셀카를 찍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인수는 상어에게 물려 죽은 인수보다도 더 많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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