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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병역특례 전면 재검토하겠다” 마일리지 제도 도입될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표팀 선수 가운데 병역특례 혜택자가 42명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병무청에서는 병역특례 제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 ▲국제예술경연대회 2위 이상 입상자 ▲국내예술경연대회 1위 입상자 등은 공익근무 요원으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