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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음란·폭력물 삭제 등 콘텐츠 이용 지침 명료화… 음란물 게재 유저·IS 등 겨냥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음란물과 폭력적인 게시물 범람을 막기 위해 콘텐츠 삭제 규정을 명료화한 새로운 콘텐츠 이용 지침을 도입한다. 16일(현지시간) BBC와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기존의 콘텐츠 이용 지침을 새로운 내용으로 바꿔 공개할 예정이다. 또 타인의 게시물과 관련해 불만을 제기하는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