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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州)서 총격 사고… 범인 포함해 8명 사망·1명 부상

미주리 주의 한 소도시에서 30대 남성이 사촌 4명을 포함해 7명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1명은 부상을 입었다. CNN은 27일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에 세인트루이스에서 남서쪽으로 217㎞ 떨어진 인구 2만6000명의 소도시 텍사스 카운티 내 타이론 지역 인근 가정집 4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집안에 있던 7명이 숨지고 1명은 다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