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여성 인권

5살 짜리 딸 앞에서 아내의 두 눈을 파낸 남성, 일주일만에 풀려난 사연 납득 안 돼

    방글라데시의 인구밀도는 세계 1위다. 방글라데시의 인구는 이미 1억 6천 명에 이르렀다. 또한, 방글라데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국가 중 하나에 속한다. 이 나라 국민들의 70%는 빈민층에 속한다. 방글라데시 여성의 지위는 매우 낮다. 절반이 넘는 여성들이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기본 교육을 받지 못한다. 오늘 소개하려는 ...

여성들의 구슬픈 울음소리 울려퍼지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결혼식

아프리카의 케냐에서는 Pokot라는 부족이 있다. 이 부족에는 강압적으로 혼인을 하는 풍습이 존재한다. 만약 열살이 넘은 여성이 한 남성의 마음에 들었다면 강제로 결혼을 해야 한다. 이런 방식은 전통의식 중 하나에 속한다. 보통 부모님들은 딸 몰래 혼인을 준비하는데 여성들은 결혼식 날이 되어서야 자신이 결혼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대부분 여성들은 소 두세...

인도 여성의 30%가 강간·성희롱 경험 있어… 결혼 후에는 남편의 사유재산

인도 여성들의 지위가 낮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로 낮을까? 우선 인도여성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들의 눈치를 받는다. 왜냐하면 인도 여성들은 결혼을 하려면 엄청난 혼수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풍습은 여성을 낳은 가정이 파산에 이르게 한다. 한편 인도 여성들은 혼전에도 학대, 구타, 심지어 살해당할 위험에서 살고 있다. ...

‘여성들의 지옥’ 여성인권이 상실된 이곳, 미성년자 임신율 세계 2위

온두라스의 여성들은 인권을 상실했다. 사진의 여성은 14살에 임신해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다. 온두라스에서의 이런 일은 아주 보편적이라고 한다. 만약 이 아기가 여자 아기면 똑같은 비참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다. 온두라스의 남성들은 여성들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리하여 이곳은 ‘여성들의 지옥’이라고 불리운다. 여기에는 나이 많은 임산부는 ...

에살바도르의 여성 인권 실태는? 강간·폭력 난무

아메리카 대륙 북부 나라 에살바도르는 폭력과 강간이 난무하는 곳이다. 이 지구에서의 여성의 지위는 너무 낮아 생명을 보존하기도 어렵다고 한다. 에살바도르에서는 매일 폭력사건과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여성은 이 곳에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즉 언제 어디서나 이곳의 여성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사진은 한 여학생이 길거리에서 현지의 폭력조직에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