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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유랑 생활하는 중국 여섯살 남아, “아빠 고마워요!”

사진 중 거리에서 자고 있는 두 사람은 부자 관계로 남자아이는 6살이고 아빠는 52살이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2살때 병으로 세상을 떴다고 했다. 아빠는 아내가 돌아간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정신에 이상이 생겼다고 한다. 경제적 수입이 없게 되자 아빠는 아들을 데리고 유랑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두 부자는 4년이나 밖에서 돌아다녔다. 배고프면 쓰레기 더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