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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서 홧김에…여자친구 애완견 우산으로 때려 죽인 30대 남성

여자친구의 애완견이 자신을 물었다는 이유로 우산을 이용해 해당 애완견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남성 A씨가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강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남자친구인 30대 남성 A씨가 여자친구의 애완견 ‘뽀샤'(프렌치불독)를 우산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A씨가 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