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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취해 남친 칼로 찌르고도 ‘젊고 똑똑한 옥스퍼드대생’이라는 이유로 집유받은 여대생

  술과 마약에 취해 남자친구를 칼로 찔러 다치게 한 여대생이 명문대생이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영국 사회에서 크게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내 언론과 네티즌들은 “그녀가 유색인종이거나 가난한 집 자식이었더라도 그 같은 판결을 내렸겠느냐”며 반문하고 있다. 옥스퍼드대 크라이스트 처치 컬리지 의대생인 24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