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멜라니아

12살 맞아? 180cm로 추정되는 트럼프 늦둥이 아들 ‘배런 트럼프’ 폭풍 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늦둥이 아들 배런 트럼프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외신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 트럼프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워싱턴 백악관을 장식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이하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6년 생으로 올해 만 11세인 배런 트럼프의 키가 180cm로 ...

김정숙 여사, 멜라니아 영부인에 “저희나라” 표현 논란

  김정숙 여사가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나라”를 “저희나라”로 잘못 표현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양국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청와대 본관 1층 영부인 접견실에서 함께 차를 마시...

트럼프 첫째 부인 “내가 퍼스트레이디” 도발성 농담에 영부인 멜라니아 발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9일(현지시간) “내가 퍼스트레이디” 라는 도발적인 농담을 한 것에 대해 진짜 영부인 멜라니아가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바나는 최근 자신의 회고록을 홍보하기 위해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결혼 생활을 떠올리던 중 ...

하이힐 신고 수해지 찾다 구설수에 오른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지역을 방문할 때 10cm 하이힐을 신어 구설수에 올랐다. 29일 오전(현지시간), 멜라니아 트럼프는 하비가 강타한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을 나섰다. 그러나 방문목적과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굽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