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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했던 양치기 개, 밖에서 그가 하고 돌아온 일에 누리꾼들 감동

  22일 동물 전문 일간지 ‘더도도’는 가출했다가 다른 애완견을 구조하고 돌아온 양치기 강아지 ‘루이(12세)’에 대해 소개했다. 뉴질랜드 태생의 루이는 평생을 양치기 개로 살았다고 한다. 워낙 활발할 뿐만 아니라 양들을 안내하면서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한 개였다. 그러나 12살의 노견으로 접어들면서 집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