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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받고 골동품상에 팔아 넘긴 그림, 알고보니 1800억대 초고가 예술품

  이사 가는 삼촌 부부를 도와주기 위해 삼촌 집에 있는 낡은 가구를 처분하던 ‘론 로즈먼’은 벽에 걸려 있는 이상한 그림 하나를 발견했다. 삼촌의 허락을 받은 로즈먼은 그 그림을 220만원에 동네 골동품상에 팔아넘겼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 그는 미 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뜻 밖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FBI의 설명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