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계

CCTV에 찍힌 ‘데이스 텐’ 살해 용의자, 범죄 후 태연하게 현장 벗어나 충격

  피겨선수 데니스 텐(25)의 살해 용의자 2명이 범죄 직후 현장을 여유있게 빠져나가는 영상이 인근 CCTV에 찍혔다. 흉기로 사람을 살해한 용의자라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담담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카자흐스탄 언론은 19일 데니스 텐의 사망 후 인근에 설치돼 있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남성 2명의 모습이 담겨...

EU, 구글에 5조7천억 과징금 부과…구글, “불복소송 제기할 것”

  EU(유럽연합)가 18일 인터넷 기업 구글에 대해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의 시장 지배력을 남용한 불공정 행위를 했다며 43억 4000만 유로(약 5조 7000억)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이 날 성명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자사 검색엔진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매개체로 이용했다”...

‘고추먹기 대회’ 우승자, 68초만에 50개 씹어먹어…표정만 봐도 핫 매워

  지난 8일 중국 후난성 닝샹시 탄허고성에서 이 지역의 연례 행사인 고추먹기 대회가 열렸다.  대회의 참가자들은 빨간 고추로 뒤덮인 고추밭에 앉아 청양고추보다 맵다고 알려진 타바스코 고추를 최단 시간 안에 먹으려고 경쟁했다. 타바스코 고추는 매운맛을 알려주는 스코빌 지수에서 30,000-50,000 스코빌 유닛을 기록한다. 청양고추의 스코빌이 10,...

일본, 역대급 폭우 피해…146명 사망 및 실종

  일본 남서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사망 및 실종자 수가 146명까지 늘어났다. 일본의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88명에 달한다. 생사 불명의 사람 숫자도 58명에 이르며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중상자도 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히로시마현에서 가장 많은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에히메현에서도 21명, 오카야마 현에서는 ...

태국 ‘동굴 실종’ 유소년 축구팀, 생존 확인했으나 구조 난항… 특수부대 자원봉사자 사망

태국 동굴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을 구조하기 위해 투입된 대원이 사망했다. 예비역 잠수대원인 사만 푸난(37)은 동굴에 산소탱크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산소 부족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지난달 23일 치앙라이주 유소년 축구팀 소속 소년 12명과 25세 축구 코치 1명이 훈련을 마치고 인근에 있는 ‘탐 루엉’ 동굴을 관광...

69일만에 갱도에서 탈출한 광부, 태국 소년들에 영상 메시지 전해

  2010년 작업 중이던 갱도가 내려 앉아 69일간 지하에 갇혀있다 극적으로 탈출한 칠레 광부가 동굴에 갇힌 태국 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마리오 세풀베다 광부는 5일 영상메시지를 통해 “꿋꿋이 버티라”며 “나는 당신과 생각을 같이 하고 있다. 구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태국으로 ...

끔찍한 지하철 사린 테러범 ‘옴 진리교 교주’ 사형집행

  1995년 도쿄에서 끔찍한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을 일으킨 ‘옴 진리교’의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츠모토 지즈오) 전 교주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고 6일 일본 언론이 전했다. NHK 등에 따르면 쇼코에 대한 사형 집행은 이날 오전 도쿄구치소에서 이뤄졌다. 1995년 5월에 체포된 지 23년 만의 형 집행이다. 공범으로 기소돼 동...

수니파 무장조직 ‘알바그다디’ 아들, 공격 중 사망

  IS 우두머리 알바그다디의 아들이 숨졌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우두머리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아들이 중부 시리아 도시 홈스에서 사망했다고 AFP가 전했다. AFP에 따르면 알바그다디의 아들 후다이파 알바드리는 홈스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누사이리야 및 러시아에 대한 공격을 하던 도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조별리그 경기 결과 모두 맞힌 신통한 문어, 일본 8강 진출 실패하자…

  2018러시아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 신통한 문어라고 소문난 점쟁이 문어가 일본의 8강 진출 실패와 함께 수상시장에 팔리고 말았다. 라비오(Rabiot)라는 이름의 문어는 일본이 16강 전에서 벨기에에 2-3으로 역전패 당한 후 삶겨진 채 거래됐다.  훗카이도에서 잡힌 이 문어는 일본의 조별 리그 3경기에 대한 결과를 ...

“비핵화와 인권은 별개” 美, 16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북한 지정

  미북 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북한의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국무부는 28일 북한을 16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공식 지정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2018년 인신매매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 국가로 분류했다. 이로써 북한은 2003년부터 16년 연속 3등급 국가로 지정됐다.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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