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사회

한국GM, 법정관리 결정 23일 오후 5시로 연기

한국지엠이 법정관리 신청 여부를 결정하는 시점을 23일로 연기했다. 이어 “노사가 새로운 데드라인 안에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GM은 법정관리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회사가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큰 23일까지 사측과 합의를 끌어내겠다는 입장을 20일 밝혔다. 정부와 산업은행은 한국GM 노사 합의가 이...

TX조선 노사 10일까지 노조가 인력감소 폭 수용하지 않으면 법정관리체제로 전환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STX조선해양 노조가 10일 새벽까지 구조조정 수위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만약 채권단이 요구한 인력감축 폭을 STX조선 노조가 10일까지 수용하지 않으면 법정관리 체제로 대응할 전망이다. 산은은 10일 새벽 1시30분에“STX조선 노조가 기한인 9일까지 자구안을 제출하지 않아 STX조선은 원칙적으로 회생절차로의 전환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근로시간 주 52시간으로 단축 예정, 하지만 근로자들의 체감은 미지수

정근로 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27일 새벽 3시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정치권 논의가 시작된지 5년만의 일이다. 27일 국회 환노위는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추하는 새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현행 69시간에서 52시간으로 근로시간이 단축된다. 평일의 경우 그대로 40시간을 유지하고 휴일 근로 시...

“정당한 대우를 받고 싶어요” 인권 없는 유학생 아르바이트

유학생 12만 명 시대, 외국인 유학생 피해 급증     교육부에 따르면, 국내 유학생 수는 지난 2010년 8만 명을 뛰어넘어 2015년에는 9만 명에 다다랐다. 올해 외국인 유학생 수는 무려 12만 명이 넘는다. 취업난 속에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는 국내 청년들의 숫자 또한 늘고 있다. 국외 유학생 수를 살펴보면 2015년 21만...

미뤄진 수능에 ‘강제 재수’ 위기 몰린 군인, ‘휴가 연장’으로 구원 받다.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으로 유례 없는 ‘수능 연기’가 결정된 가운데 이로 인해 강제로 재수할 위기에 놓였던 군인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로 예정되었던 2018학년도 수능이 일주일 연기되자 당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능 시험을 치르기 위해 휴가를 쓰고 나왔다고 하소연하는 군인들의 글이 올라...

산에서 길 잃은 80대 남성, 소변 마시며 버티다 나흘만에 극적 구조

  산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80대 할아버지가 소변을 마시며 버틴 끝에 실종 나흘 만에 구조됐다는 소식이다. 경남 의령경찰서는 지난 11일 의령군 궁류면의 한 산 속에서 연락이 끊겼던 전모(80)씨를 나흘만인 15일 오전 11시경 구조했다. 발견 당씨 전 씨는 탈진하여 쓰러진 상태였다. 경찰은 전 씨가 겨울 난방에 필요한 땔감을 구하려 산으로 갔다가 ...

강진 여파,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일주일 뒤로 미뤄진 수능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16일 치뤄질 예정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연기됐다. 이에 따라 다음주 목요일(23일)에 2018학년도 수능이 치러진다. 1994년 수능 체제가 시작된 이래 시험 예정일보다 수능이 미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8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귀순 병사 몸에서 기생충 수십 마리 발견, 붕괴 중인 북한 경제상황 고스란히 반영

  총상을 입은 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해 수술을 받고 있는 북한군 병사의 몸에서 기생충 수십 마리가 발견돼 북한 병사들의 열악한 생활 실태를 짐작케 했다. 15일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는 귀순 병사의 수술 경과와 환자 상태에 대해 언론에 브리핑했다. 이 교수는 “파열된 소장의 내부에서 수십 마리의 기생충이 발견됐다̶...

중고교생 사이 인기 만점 ‘롱패딩’, 새로운 등골 브레이커 등극

  롱패딩 점퍼가 중고생들 사이에서 열풍이다. 배우 전지현 씨와 아이돌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 씨 등 인기 연예인들의 텔레비전 CF 광고를 통해 롱패딩은 어느 덧 학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원래 롱패딩은 운동선수들이 겨울 훈련 시 자주 착용하기 때문에 ‘벤치파카’로도 불리는 상품이다. 롱패딩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

30대 여성, 길가던 고교생에 난데 없이 칼부림

  길을 가던 고등학생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입건됐다. 확인 결과 여성은 조현병(망상, 환청, 사회적 기능 장애 등을 일으키는 일종의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다. 14일 MBN은 전날 서울 도봉구에서 30대 여성 A씨가 길을 걷던 고등학생 B군에게 난데 없이 칼을 휘둘렀다. B군은 얼굴에 칼을 맞아 큰 상처를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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