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국제

캐나다 여성, 도쿄행 비행기서 아기 출산

지난 일요일 도쿄행 비행기에서 심한 복통을 겪은 캐나다의 23세 여성은 본인이 임신중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충격을 받았다. Ada Guan과 그녀의 남자친구 Wesley Branch는 도쿄로 향하는 에어 캐나다 비행기에 탑승했다. Guan은 비행중 갑자기 복부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같은 비행기에 있던 3명의 의사들의 도움으로 Chloe라는 건강한 아기를 낳...

이란 군영 내 총기난사 사건으로 4명 사망, 12명 부상

이란의 수도 Kahrizak의 군영 내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다. 이란의 동남부 시스탄에발루체스탄주(Sistan and Baluchestan Province)의 한 사병이 총을 난사해 군인 사상자들이 발생했다. 총기를 난사한 병사는 최종 다른 군인의 총기에 사격되어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현재 이란 경찰측에서는 사건의 원인을...

브라질 반동 조직 체포하려 ‘전차’ 발동

최근 브라질에서는 한 반동조직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임무는 수천 명의 병사들과 전차의 협력도 필요했다고 한다. 브라질 빈민구에서 크고 작은 조직들은 마약과 매음으로 거액의 돈을 챙기고 있었다. 이 빈민구는 정부의 권력이 닿기 힘든 ‘진공지대’에 속하며 완벽한 범죄성 상업 조직 구조가 이뤄졌다. 조직간 세력분쟁과 경제이익...

중국 운남성에서 한 여성, 불법 주차 CCTV에 찍히지 않으려…

7월 29일 , 운남성에 한 불법 주차한 여성이 자신의 몸으로 차번호를 막아 행인들이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 네티즌들은 ” 그냥 잠깐 세워뒀는데 너무한다”, ” 여기서는 택시도 못잡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생명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 사고가 발생한 후 후회해도 쓸모 없다R...

중국 하북 남성, 길거리에서 상해 가해… 3명 사망 3명 중상

8월 7일 점심, 하북성 한단시 경찰측은 당일 오전 11시 경 한단무안시에서 악질범죄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흥로 서령호 약방의 문 앞에서 한 남성이 칼로 사람을 베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현재 이 남성은 경찰에게 잡혔고 구체적인 상황은 조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국 항주 여성 이마에서 장난감 총알 발견, 눈과의 거리 불과 3mm

8월 5일 중국 항주시의 한 30세 여성은 이마가 계속 부어오르는 것을 보고 급히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의사는 붉은 반점 사이로 플라스틱 ‘총알’을 추출해냈다. 눈앞에 있는 ‘총알’을 본 여성은 친척집의 놀러갔을 때 장난감 총에 맞아 남긴 상처임을 기억해 냈다. 1g밖에 안되는 장난감 총알은 초속 40미...

2차 세계대전 시기, 영국과 일본 어느 국가가 더 강했을까?

영국과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시기 주요 참전국에 속한다. 장기간 사람들은 영국과 일본의 전투력에 대해 논쟁을 하고 있다. 영국은 동남아 전쟁 때일본군에게 참패를 당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일본의 국력이영국보다 강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영국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식민지를 거느린 국가였다. 캐나다, 오스트랄리아, 남아프리카, 인도...

목숨 건 셀카, 더 많은 관심 얻으려다… 결과 비참

최근 ‘목숨을 건 셀카’가 인터넷에서 많은 열풍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람들은 더 많은 관심을 얻기 위해 모험의 길로 가다 비참한 결과를 맞았다. 한 중국 여대생은 뾰족한 물체와 가까이 한 셀카를 찍으려고 하다 평형을 잃어 사망했다. 그 뿐만 아니라 막대한 전시품 파손 금액 또한 20만 달러나 나왔다. 매년 중국에서는 135만 부의 박물관...

기괴한 ‘세계 맛있는 음식들’, 네티즌들 “구토 유발”

중국 현지 한 네티즌은 ‘구토를 유발하는 음식’이라는 제목으로 아래 사진들을 올려 네티즌들의 밥맛을 떨어트렸다. 이것은 신사 케익이라고 한다. 중국 네티즌들은 “눈을 감고 먹으면 괜찮겠다”고 평가했다. 양 다리, 머리, 발족, 간, 심장, 폐, 양피 등을 깨끗이 씻어 갈아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이 음식은 스코트랜드에...

정체 모를 바다생물에 물려 입원한 십대 소년

호주의 한 십대 소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다 생물에 양 다리를 물려 크게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토요일에 수영을 하러 갔다가 피로 뒤범벅 된 다리로 물에서 나온 이 소년은 자신을 공격한 것이 정체 모를 작은 해양 생물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16세의 소년 Sam Kanizay는 축구를 한 뒤 멜버른의 브라이튼 해변으로 수영을 하러 갔다.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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