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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깨기]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나쁜 사람들을 그대로 두시는가?

인생사가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지만 한평생 나쁜 짓만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가하면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도 감옥소에서 공짜로 나오는 밥을 먹으며 오히려 감옥소 밖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더 팔자 좋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광경을 보며 혹자들은 이렇게 질문한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저렇게 나쁜 인간들을 그대로...

옥주현 뮤지컬 대흥행, 기록 보니…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흥행 질주가 순풍에 돛 단배를 연상케했다. 27일 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에 따르면 옥주현이 출연한 이번 시즌 뮤지컬 ‘레베카’는 개막 후 줄곧 예매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현재 진행중인 지방 공연도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진 회차는 모두 옥주현이 ‘댄버스’로 출연하는 날이다....

MBC측 “배현진 아나운서 TV 조선 이적설 사실 아냐”

  배현진 MBC 아나운서의 거취에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배 아나운서의 TV 조선 이적설에 대해 MBC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이 통과된 후 줄곧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다. 총파업 기간 동안 배 아나운서와 함께 노조의 비판을 받아왔던 신동호 SBS 국장이 ‘시선집중’...

대머리 여친과 약혼한 남자, 가식없는 진정한 사랑의 아름다움

  상대방의 콤플렉스를 지적하거나 덩달아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감싸주고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 주는 것. 모든 이들이 꿈꾸는 진정한 사랑의 모습일 것이다. 여기 ‘사랑의 참 모습은 어떠한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훈훈한 커플이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 매체 ‘Love what matters’...

“내가 그녀를 버렸더니 그녀는 내 차를 버렸습니다”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분노한 여성이 그의 고급 차를 수영장에 참수시키는 복수극을 단행했다. 지난 달 7일,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하마에서 중개업을 하는 ‘젠틸레’씨는 자신의 여자친구 ‘크리스티나 쿠치마’씨와 결별했다.     러시아 모델 출신 쿠치마 씨가 자신이 시작할 마케팅...

아내 잔소리에 집 나와 숲속에서 10년 은둔한 60대 남성, 심경 묻는 질문에 의외의 답변

  아내의 잔소리에 못 이겨 10년 동안 숲에 들어가 지낸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달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들은 돌연 잠적해 숲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60대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10년 전, 영국 버밍엄에 살던 ‘말콤 애플게이트’ 할아버지는 느닷없이 자취를 감추고 행방불명이 됐다. 가족과 ...

최적의 수면 시간을 위한 골든타임, “밤 10시 39분”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에 몇 시간 이상 자야한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었지만 언제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좋은 것 인지에 대한 연구들은 많지 않았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침구류 제조업체 ‘eve Sleep’의 회장이자 수면 전문가인 자스 바크니에브스키의 ‘잠자리에 드는 최상의 시간...

스티븐 추 “한국 탈원전은 큰 실수…탈원전 정책 재고해야”

    “원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성급한 탈원전을 해서는 안 됩니다”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KAIST 에너지포럼 주최로 열린 미래에너지 석학 초청 특별강연에서 스티븐 추 스탠퍼드대 교수(前 미국 에너지부 장관)는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에 대해 재고해보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12살 맞아? 180cm로 추정되는 트럼프 늦둥이 아들 ‘배런 트럼프’ 폭풍 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늦둥이 아들 배런 트럼프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외신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와 배런 트럼프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워싱턴 백악관을 장식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이하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6년 생으로 올해 만 11세인 배런 트럼프의 키가 180cm로 ...

태영호 “탈북 병사가 태극기를 보고 걸그룹 노래 들으려는 진짜 이유는..”

  “살아나서 정말 기쁘다” 지난해 탈북한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은 22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얼마 전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 병사의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사실에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태 위원은 이 날 전화 통화에서 “분초를 다투며 질주한 병사의 심정에는 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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