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 왕진진, 자살 시도 후 퇴원… 이혼 진행 중

낸시랭 남편 왕진진, 자살 시도 후 퇴원… 이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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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트위터.

낸시랭 트위터.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전준주)가 자택서 자살 시도를 해 치료 후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진진을 발견한 지인 A 씨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생각할 게 있다고 화장실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쓰러져 있었다. 황급히 줄을 끊고 119에 신고했다.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왕진진이 최근 ‘죽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하는 등 우울증을 앓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이송 당시에는 사람을 못 알아볼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지만 현재는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그래도 회복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사고 당시 부인 냉시랭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이 이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갈등은 낸시랭의 아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투자한 돈이 문제가 생기면서 비롯됐다. 왕진진은 투자를 위해 낸시랭 명의로 된 부동산을 담보로 4억 원의 대출을 받았고 매달 600만 원의 이자를 내야 했지만, 투자를 권유한 S씨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왕진진은 10일 ‘뉴스컬처’에 “낸시랭과의 관계가 끝났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끝까지 지키려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낸시랭의 마음이 떠난 것 같다”며 “와이프는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또 다른 매체를 통해서는 “아내의 배신과 기망은 내 정신으로는 해석 자체가 불가능하다. 아내와 모든 오해들을 풀려고 했지만, 아내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현혹돼 철저히 나를 피했다. 아내는 나를 철저히 배신하고 기망한 이들과 손잡고 하나뿐인 남편을 사기꾼으로 몰아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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