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안방복귀, 24일 첫 방송

김현중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안방복귀, 2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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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추는 그때' 스틸컷.

‘시간이 멈추는 그때’ 스틸컷.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4년 만의 안방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김현중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가 첫방송 된다.

4일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진은 연기에 몰입한 김현중과 안지현, 인교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인 준우가 무늬만 갑인 건물주 김선아를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로 배우 김현중과 안지현, 인교진이 출연 소식을 전해 방영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김현중은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진 채 자신의 존재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문준우 역을 맡았으며, 안지현은 3층짜리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건물주로, 겉으론 금수저로 보이지만 사실상 아버지 이름으로 남겨진 빚으로 인해 6년을 매일 아르바이트로 연명 중인 김선아로 분해, 김현중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인교진은 신이 가질 법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능력자들을 찾아 그들을 신에게 데려오는 신의 사자인 명운으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김현중의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드라마 출연은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이후 약 4년만이다. 기나긴 공백기 동안 그는 군복무를 마쳤으며 전 여자친구와 법적 다툼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김현중이 복귀작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24일 밤 11시에 시청자들과 첫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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