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주진우 하는 짓이 재벌 양아치들과 동급, 나한테 온갖 몹쓸 짓 다해…”

김부선, “주진우 하는 짓이 재벌 양아치들과 동급, 나한테 온갖 몹쓸 짓 다해…”

Posted by 이인후 기자(imobiletimes@gmail.com) on in
김부선이 주진우 기자와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부선이 주진우 기자와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배우 김부선의 음성 파일이 공개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26일 법률방송뉴스는 김부선이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사과문을 대필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부선은 2016년 12월 주진우 기자가 소속된 시사IN에 직접 전화를 걸어 당시 고제규 편집국장과 통화를 했다.

7분 19초짜리 대화 녹취록에서 김부선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기자를 언급했다.

김어준 총수가 자신에게 입단속을 시켜놓고 본인은 이재명 도지사와 관련된 특종을 터뜨렸다고 토로했다.

또, 김부선은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주진우 기자에 대해 ” ‘이재명을 가만 안 두겠다’고 말해 놓고는 연락이 끊겼다”며 “이후 이재명 도지사와 전국 콘서트를 다니고 있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김부선은 “주 기자가 모사를 꾸몄다” “대한민국 최고 저널리스트가 하는 짓이 재벌 양아치들과 다를 바 없다” “나한테 온갖 몹쓸 짓 다 했는데 가만 있지 않겠다” 는 등의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

25일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두한 주진우 기자는 2016년 김부선이 페이스북에 올린 스캔들 관련 사과문 대필 의혹과 연관된 취재진의 질문에 김부선을 도우려 나섰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대필 의혹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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