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군 데뷔전 어땠나… 발렌시아 구단 “데뷔전 잘 치러”

이강인 1군 데뷔전 어땠나… 발렌시아 구단 “데뷔전 잘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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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구단 공식 SNS 계정

발렌시아 구단 공식 SNS 계정

한국 축구 기대주 이강인(17)이 발렌시아(스페인) 입단 7년 만에 마침내 1군 무대를 경험했다. 이날 발렌시아는 25일 스위스 2부리그 로잔 스포르와 홈 평가전을 치러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교체 투입되어 성인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마자 전반 34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상대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44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오자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아 골과 연결되지 않았다.

발렌시아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을 칭찬했다. 구단 측은 “17세 선수가 처음으로 1군 경기를 뛰었다”며 “데뷔전인데도 데뷔전 같지 않았다. 한국에서도 그를 응원하는 팬들이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공격형 미드필더 겸 오른쪽 날개로 육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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