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하춘화, 콘서트 기네스북에 등재돼 화제

비디오스타 하춘화, 콘서트 기네스북에 등재돼 화제

Posted by 이인후 기자([email protected]) on in
비디오스타 캡쳐

비디오스타 캡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하춘화가 자신의 콘서트 공연 기록이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하춘화는 이날 방송에서 “6살 때 데뷔해서 올해 57주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 기부 금액이 200억 원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1991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콘서트 최다 기록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하춘화는 “예전에는 최소 2회, 사람이 많으면 4회, 5회 공연도 한다. 그렇게 10년을 했다. 1991년에 8천 5백 회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지금은 한 해에 15회에서 20회 정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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